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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Cohen] There is a war 지금은 전쟁중. 듣기 music & lyrics


There is a war
Leonard Cohen

There is a war between the rich and poor,
a war between the man and the woman.
There is a war between the ones who say there is a war
and the ones who say there isn't.
Why don't you come on back to the war, that's right, get in it,
why don't you come on back to the war, it's just beginning.

Well I live here with a woman and a child,
the situation makes me kind of nervous.
Yes, I rise up from her arms, she says "I guess you call this love";
I call it service.

Why don't you come on back to the war, don't be a tourist,
why don't you come on back to the war, before it hurts us,
why don't you come on back to the war, let's all get nervous.

You cannot stand what I've become,
you much prefer the gentleman I was before.
I was so easy to defeat, I was so easy to control,
I didn't even know there was a war.

Why don't you come on back to the war, don't be embarrassed,
why don't you come on back to the war, you can still get married.

There is a war between the rich and poor,
a war between the man and the woman.
There is a war between the left and right,
a war between the black and white,
a war between the odd and the even.

Why don't you come on back to the war, pick up your tiny burden,
why don't you come on back to the war, let's all get even,
why don't you come on back to the war, can't you hear me speaking?


가사 번역:
전쟁이 있다네, 부자와 가난한 자 사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
전쟁이 있다네, 전쟁이 있다고 하는 자들과
없다고 하는 자들 사이에

전장으로 돌아오지 그러나, 그래, 들어와
전장으로 돌아오지 그러나, 전쟁은 이제 막 시작이라네
 
나는 여기서 한 여자와 아이 하나와 함께 살고 있지
그런 상황은 내 신경을 곤두서게 해
내가 그녀의 품 안에서 빠져 나올 때 그녀는 말하지 "당신이 말하는 사랑은 이런 건가"
그건 내가 복무라고 부르는 것

전장으로 돌아오지 그러나, 관광객처럼 굴지 말고
전장으로 돌아오지 그러나, 전쟁이 우리를 할퀴기 전에
전장으로 돌아오지 그러나, 모두 신경을 곤두세우세.

너는 지금의 나를 참아낼 수가 없지
너는 예전의, 신사였던 나를 훨씬 좋아하지
그때 나는 지기 쉬웠고, 통제 당하기 쉬웠다네
그때 나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몰랐다네

전장으로 돌아오지 그러나, 부끄러워 하지 말고
전장으로 돌아오지 그러나, 그래도 결혼은 할 수 있어

전쟁이 있다네, 부자와 가난한 자 사이
남자와 여자 사이
좌파와 우파 사이
흑인과 백인 사이
홀수와 짝수 사이에
 
전장으로 돌아오지 그러나, 네 몫의 작은 짐짝을 둘러메고
전장으로 돌아오지 그러나, 모두 대등해지세
전장으로 돌아오지 그러나, 내 말이 안 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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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있다.
전쟁을 원한다면, 전쟁을 주마.
구걸하던 자들이 분개하여 일어난다.
전선이 뚜렷진다 - 통치자와 피통치자 사이 뿐 아니라
한계짓고 협상을 종용하고 전선을 봉합하려는 자들과 거부하고 확장하는 자들 사이에,
더욱 열심히, 성심성의껏 빌고 호소하려는 자들과 노예로 살기를 멈추려는 자들 사이에도,
통제하고 보호하려는 자들, 권력을 양도받으려는 자들과 자기결정권과 자율을 넘겨주지 않으려는 자들 사이

여기도,
이제 그만 집에 가고 내일 다시 만나자는, 이끌고자 하는 자들과,
내 맘이라고, 나는 단지 다른 주인을 섬기기 위해 거리에 나온 것이 아니니
너 그만 마이크 끄고 내려오라고 외치는 자들 사이,
민족과 국가라는 망령에 사로잡혀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국가이미지를 걱정하는 자들과
애국? 흥, 코웃음치는 자들 사이,
80년대라는 레퍼런스에 자신을 가두고 그 중산층적 한계를 재생산하는 자들과
80년대 쯤이야, 엿먹이는 자들 사이에.

그리고
비폭력이라는 강박에 사로잡힌 얌전하고 순종적인 양들과 도전하고 되묻는 사람들 사이,
"혼란"을 걱정하는 자들과 안정이라는 무거운 장막 뒤의 폭력을 드러내려는 자들 사이,
순교자 정신과 희생의 미학을 내세우는 자들과
우리가 옳은 것은 우리가 피해자이기 때문이라는 논리를 파괴하고 넘어서려는 자들 사이에도.

전쟁이 있다.

어디에든 있다.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 장~ 꾸준히 번역하기

덧글

  • Josée 2008/06/01 22:57 # 답글

    시의적절한 쏭초이스이십니다...
  • 취한배 2008/06/02 16:05 #

    딱 생각이 나더라구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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