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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ochine 랑도신] J’ai demandé à la lune 달님에게 물어봤어 듣기 music & lyrics



J’ai demandé à la lune

- l'Indochine

J’ai demandé à la lune
Et le soleil ne le sait pas
Je lui ai montré mes brûlures
Et la lune s’est moquée de moi

Et comme le ciel n’avait pas fière allure
Et que je ne guérissais pas
Je me suis dit quelle infortune
Et la lune s’est moquée de moi

J’ai demandé à la lune
Si tu voulais encore de moi
Elle m’a dit "j’ai pas l’habitude
De m’occuper des cas comme ça"

Et toi et moi
On était tellement sûr
Et on se disait quelques fois
Que c’était juste une aventure
Et que ça ne durerait pas

Je n’ai pas grand chose à te dire
Et pas grand chose pour te faire rire
Car j’imagine toujours le pire
Et le meilleur me fait souffrir

J’ai demandé à la lune
Si tu voulais encore de moi
Elle m’a dit "j’ai pas l’habitude
De m’occuper des cas comme ça"

Et toi et moi
On était tellement sûr
Et on se disait quelques fois
Que c’était juste une aventure
Et que ça ne durerait pas

달님에게 물어봤어
해님 모르게 살짝
불에 덴 곳을 보여줬더니
달님은 나를 놀려댔지

하늘은 상태가 별로인 것 같고
내 상처는 좀처럼 낫지 않길래
아 운이 없네, 라고 했더니
달님이 나를 놀려댔어

달님에게 물었지
네가 나를 여전히 좋아할까
달님이 말했어 “나 원래
이런 일 담당이 아닌데”

그리고 너와 나
우리는 확신에 차서
종종 얘기했지
가벼운 연애일 뿐
금방 지나갈 거라고

네게 할 말도 별로 없고
널 웃게 할 재주도 없어
난 언제나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고
최선의 경우도 고통스러워

달님에게 물어봤어
네가 아직 나를 좋아할까
달님의 대답은, “나 원래
그런 건 잘 모르는데”

그리고 너와 나
우리는 확신에 차
말하곤 했지
가벼운 연애일 뿐
금방 지나갈 거라고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 장~ 꾸준히 번역하기

덧글

  • 릴로 2010/05/26 06:45 # 답글

    시험공부하다가 살짝 들렀어요. 이 노래, 처음 프랑스에 도착했을 때 라디오에서 듣고 엄청 좋아서 가사 막 받아적고 그랬어요. 가사는 직접 번역하신 거죠? 한글로 번역된 가사도 역시나 좋으네요-
  • 취한배 2010/05/26 07:48 #

    네, 가사는 제가 번역했구요, 저는 얼쑤씨가 이 노래를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들었어요. 담담하게 귀엽지다능, 이 노래.
  • 치오네 2010/05/26 15:31 # 답글

    아, 노래 정말 좋네요! 가사도 그렇고.
    그런데 듣고 있으려니 마음이 좀 아파요... ;;
  • 취한배 2010/05/26 15:45 #

    그쵸! 하지만 괜찮아요. 금방 지나가버릴 인연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응께.
  • 치오네 2010/05/26 15:59 # 답글

    아, 그런데 정말 가사 번역 잘 하셨긔! 노래의 담담하고 여릿한 느낌이 살아있어요!
  • 취한배 2010/05/27 09:18 #

    앗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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