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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 Désir 누와 데지르] Gagnants Perdants 승자 패자 듣기 music & lyrics



[Noir Desir] à l'envers à l'endroit에 이어 두 번째 누와 데지르 노래 번역. 갸녕 페르덩은 내가 누와 데지르 노래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노래다. 날이 갈 수록 말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아지는 나에게 희망을 떠올리게 한다. A l'envers à l'endroit와 Gagnants perdants 두 곡을 포스팅했으니 다음에는 같은 그룹의 le temps des cerises도 올려봐야겠다.

승자, 패자
- 누와 데지르

남을 제치고 앞서기 위해
굴복하지 않는 자 누구든
찍어누르기 위해
고안된 이 모든 잘난 게임들
저들이 초래한 손해와 과잉에 대한
책임은 당신에게 돌아오고
그 뒤에 수북이 남는 재를
치우는 것도 저들 자신이 아닌데
그래도 거부할 줄 모르고
노예처럼 바보처럼 사는 사람들
우리, 우리는 승자가 되고 싶지 않아
그렇다고 잠자코 패자로 살진 않으리

팡프르넬과 니콜라*
너희가 그렇게 우리를 잠재우고
모래장수*가 지나가도
우리, 우리는 눈을 감지 않으리
아, 공포, 아, 공허,
아, 이 탐욕의 승리
꼼짝도 해서는 안 되지
온갖 개들이 감시하고 있어
작은 몸짓, 어떤 기미라도 보이면
금세 나사를 조여오지
우리, 우린 얻을 것이 하나 없어
그렇지만 더는 지고 있을 순 없지
이미 더 잃을 것도 없으니까

너, 저 멀리서 온
피골이 상접한 사람아,
그들은 낙원을 약속했지
너는 속았어. 그건 다 거짓부렁이
"아 전쟁에 기력을 잃은
나의 친구여 나의 형제여
결국 이게 다 너를 위한 소리란 걸
알게 될 거야
체류증이 필요하다고?
내 저택을 봤다고?
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그런 법이지
낙원, 그건 패자들을 위한 게 아니거든"

총알받이 있어요
투기에 몰려난 사람들 있어요
광고에 휘둘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다진고기처럼 있어요
좋아하는 건 뭐든 있어요
당신들과 나, 우리는 알고 있지
쇼는 끝났지만
거의 완벽했지
전혀 봉건적이지 않고
이제 다 끝장이야
꼴 좋다
패자들의 무리에 합류하는
기분은 거북하지

환상을 품어서는 안 되지만
행동하기 위해 정신 차리고 있어야해
영혼? 그런 건 상관없어
이 쟁투의 세상에 신은 없어
오 온 세상 방방곡곡의
높으신 결정권자들이시여
우리가 심장 깊은 곳에서
끊임없이 진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오
눈동자 속에서 피부 아래서
손톱 밑과 족쇄 안에서도
우리는 일등도 꼴등도 되지 않겠다고
여전히 저항할 수 있으니
위풍당당한 지도자들 없이
우리는 결코 승자도 패자도 되지 않으리

* 60년대부터 방영되었던 프랑스의 아동용 텔레비전 시리즈, <Bonne nut les petits 잘 자라 우리 아기>의 주인공들 이름. 시리즈는 억압적인 프랑스의 분위기를 반영, 보수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큰 곰이 팡프르넬과 니콜라, 두 아이와 얘기를 조금 나누다가 돌아가면 모래장수Marchand de sable이 하늘에서 모래를 뿌려 아이들을 잠재우는데 (모래가 눈에 들어가 눈을 깜빡이다가 잠이 듦), 이 노래에서는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려는 세골렌 루와얄과 니콜라 사코지 등 정치가들을 일컫는다.

Gagnants Perdants
- Noir Désir

Tous ces beaux jeux inventés
Pour passer devant les premiers
Pour que chacun soit écrasé
S'il refuse encore de plier
Les dégâts, les excès
Ils vont vous les faire payer
Les cendres qui resteront
C'est pas eux qui les ramasseront
Mais les esclaves et les cons
Qui n'auront pas su dire non
Nous on n'veut pas être des gagnants
Mais on acceptera jamais d'être des perdants

Pimprenelle et Nicolas
Vous nous endormez comme ça
Le marchand de sable est passé
Nous, on garde un oeil éveillé
Ô la peur, ô le vide
Ô la victoire des avides
Faut pas bouger une oreille
Toutes sortes de chiens nous surveillent
Pas un geste, une esquisse
Sinon on tourne la vis
Nous on n'a rien à gagner
Mais on ne peut plus perdre puisque c'est déjà fait.

Toi qui viens de loin d'ici
Avec ta peau et tes os
On t'a parlé du paradis
On t'a menti, tout est faux
Ô mon ami, ô mon frère, tout ce nerf
Perdu pour la guerre
Tu vas voir tout l'amour
Qui traîne au fond du discours
Dis, t'en veux des papiers ?
Dis, tu l'as vu mon palais ?
T'auras rien, c'est ainsi
C'est pas fait pour les perdants, le paradis

Il y a la chair à canon
Il y a la chair à spéculation
Il y a la chair à publicité
Enfin y a tout ce que vous aimez
Vous et moi on le sait
Le spectacle est terminé
Pourtant c'était presque idéal
C'était loin du féodal
Oh maint'nant c'est foutu
Ça fait joli dans ton
for intérieur C'est gênant
De rejoindre comme ça la cohorte des perdants

Il faut pas se faire d'illusions
Mais c'est mieux debout pour l'action
Et pour nos âmes, c'est égal
Dieu n'est pas dans la bataille
Ô messieurs les décideurs
De toutes parts, de tous côtés
Sachez que profond dans nos coeurs
On n'arrête pas le progrès
Sous l'iris, sous la peau
Sous les ongles et dans l'étau
On pourra toujours refuser
De devenir les premiers ou les derniers
Pas de leaders triomphants
On s'ra jamais des gagnants ni des perd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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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뒀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발번역했다. 하아 이 노래 번역하기 어렵다...코멘트는 언제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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